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송 수 민
SONG SUMIN
<Empty flower>, 캔버스에 아크릴,각 60x60, 2018
특정 이미지를 비워 두면서 만들어지는 낯선 풍경에 집중한 시리즈이다.
봄이 되면 날씨의 변화를 보여주는 기사와 이미지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‘날씨’ 섹션에 올라온다. 그 중 꽃을 중심에 두고 찍은 사진들을 소재로 주인공이 되는 부분은 비우고 주변의 풍경과 사물의 형태를 반복하거나 자르고 확대, 축소해 콜라주 하듯 작업하며 모호한 반추상적인 화면을 만들고자 하였다.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33×33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6x18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17.9×25.8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16×16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33×24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15.8×23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5.8×25.8cm, 2018
Empty flower , 캔버스에 아크릴, 각 40.9×31.8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34.8×27.3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4.2×34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4.2×34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2.7×22.7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4.2×34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24.2×34cm, 2018
Empty flower, 캔버스에 아크릴, 16×16cm, 2018